빌어먹을 될놈될... SNS에도 있다 많은 분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콘텐츠도 만들고, 상품도 있고, 링크도 달았는데… 왜 안팔리죠?”
글은 열심히 올리는데 매출은 들쭉날쭉하고, 어떤 콘텐츠는 반응이 미친 듯이 나오는데 정작 매출은 잠잠하고
서비스든 상품이든 열심히 팔고는 있는데, “그래서 내가 왜 이 계정에서 사야 하지?”가 애매한 상태.
이건 “하루에 몇 개 올렸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냥 계정 설계가 안 돼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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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 와꾸만 봐도
팔릴 놈인지 알 수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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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은 ‘콘텐츠 모음집’이 아닙니다
대부분 계정 흐름이 이렇습니다.
-오늘은 정보글
-내일은 일상글
-가끔 판매글
-가끔 후기 공유
말이 좋아 이렇게 구분한거지
본인이 어떤 글을 쓰는건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대다수...
겉으로 보면 다양한 글을 쓰는 것 같죠. 근데 이 구조로는 매출 동선이 1도 안 만들어집니다.
SNS는 “글 쌓기 게임”이 아니라 사람 이동시키는 게임입니다. 스크롤하던 사람을 → 관심 있게 만들고 → 결제 직전까지 끌고 오는 게임.
돈은 언제나 사람이 이동한 다음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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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나는 계정은 업종 불문하고 항상 같은 패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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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사람을 데려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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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있는 사람을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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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할 사람을 다음 단계로 보낸다
즉, 구조는 단순합니다.
콘텐츠 → 전환 → 상품.
이 세 가지가 따로따로 노는 게 아니라, 한 방향으로 줄 세워져 있어야 합니다.
이게 제가 말하는 “사람을 이동시킨다”는 개념입니다. 그냥 좋은 글 쓰는 게 아니라, 내 상품으로 사람을 데려오는 것.
그래서 항상 말씀드립니다.
조회수 따위에 현혹되지 말라고요.
조회수 100만, 500만 만드는거 쉽다고요.
(정치, 편가르기, 남녀차별,
뉴스기사 이야기만 주구장창 해도 조회수는 폭발합니다)
근데 이따위 것들이 내 상품을 팔아주진 않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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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모든 컨텐츠가 돈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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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제일 많이 꼬입니다.
“이 글도 터져야 되고, 저 글도 팔려야 되고, 다 해줘야 될 것 같은” 강박.
오히려 콘텐츠는 역할이 분리돼야 합니다.
1) 트래픽용 콘텐츠
- 누구나 볼 수 있는 이야기, 가장 보편적인 노출 담당
2) 전환용 콘텐츠
- 지금 고민 중인 사람만 멈추는 이야기
- “아, 이 계정은 내 문제를 아는 곳이구나”를 느끼게 하는 역할
3) 신뢰용 콘텐츠
- 과정, 사례, 내 생각 정리
- 결제 직전에 남는 불안을 덜어주는 역할
이 구분 없이 모든 글마다 “후킹 + 정보 + 신뢰 + 세일즈 + 인생 철학”을 다 넣으려 하면 결국 아무 역할도 제대로 못 합니다.
뉴스레터에서도, 피드백에서도 제가 귀에 피날 때까지 말하는 거죠.
“한 글에는 하나만 노리세요, 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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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은 “알아서 찾아오겠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네, 절대 절대 절대 “고상 떨면 알아서” 안 찾아옵니다.
계정 안에서 “다음에 뭘 해야 하는지”가 안 보이면, 사람은 그냥 소비하고 나갑니다.
이미 세상에 여러분 대체제는 널리고 널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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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한다고요? 여러분보다 잘하는 애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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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 판다고요? 더 예쁘고 유명한 브랜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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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간식이요? 더 귀엽고 성분 좋은 거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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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 좋은 화장품? 요즘은 독점 원료, 특허 스토리 다 들고 나옵니다.
그래서 계정 안에는 항상 이 흐름이 보여야 합니다.
이 글을 보고 나면 → ??? 다음에는 이걸 보고 → ??? 최종적으로는 -> 여기로 오세요!
고정글, 프로필 문구, 링크, DM 안내. 이 중 하나라도 애매하게 적혀있거나,
'알아서 찾아주겠거니~' 하고 있으면 전환율은 바로 떨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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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계정을 이렇게 시작합니다.
“이 서비스 팝니다.”
“이 상품 진짜 좋아요.”
근데 계정 안에서 “왜 이 상품이 여기서 나왔는지”가 설명되지 않으면, 판매글은 그냥 갑툭튀한 반항아처럼 튀어나와 보입니다.
상품은 계정의 끝에 있어야 합니다. 그 계정을 차근차근 따라온 사람이
“아, 그래서 이게 나왔구나.”
라고 이해되는 자리. 그 자리가 판매 자리입니다.
TPO(때/장소/상황)라는 게 있습니다. 근데 여러분은 너무 급해요.
팔고 싶어서 본인이 먼저 안달이 났습니다. 침 질질 흘리면서 “제발 사주세요” 하는 모양새가 되는 거죠.
소비자가 사고 싶어서 안달나게 만들어야 되는데, 지금은 사장님 혼자 안달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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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계정이든 이커머스 계정이든, 구조는 같습니다.
교육 계정이라면
1. 초보가 들어와서
2. 자신의 고민을 인식하고
3. 체험이나 무료 콘텐츠를 거쳐
4. 과정(유료 프로그램)으로 이동하는 흐름
이커머스 계정이라면
1. 관심 콘텐츠로 유입되고
2. 문제 상황에 공감하고
3. 상품 상세(혹은 랜딩페이지)로 이동해
4. 결제로 넘어가는 흐름
이 중간이 끊기면, 계정은 그냥 “좋은 정보 알려주는 계정”이 됩니다.
가장 흔한 한탄이 이거죠.
“이 글 진짜 좋은데 왜 안 팔리지?”
“계정 열심히 키웠는데 왜 매출이 안 따라오지?”
이럴 때 대부분 콘텐츠를 더 만들려고 합니다. 근데 진짜 문제는 양이 아니라, 연결 지점이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 말은, 기본 트래픽이 어느 정도는 있을 때 해당됩니다. 하루 방문자 고작 30명인데 “연결이 안 된다”고 하시면… 그건 다른 문제예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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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은 “열심히 하는 공간”이 아니라, “설계하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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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 돈 많은 부자라서, 그냥 심심해서 SNS 하는 거 아니잖아요.
적당히 글 쓰고, 적당히 올리고, “오늘도 5개 올렸다~ 수고했다 나 자신~” 이게 목적이 아닙니다.
계정은 작정하고 글 쓰고, 작정하고 파는 공간입니다.
1) 어떤 콘텐츠로 사람을 데려오고
2) 어디에서 잠깐 멈추게 만들고
3) 어디로 이동시키고
4) 결국 무엇을 사게 만들 것인지.
이 흐름이 머릿속에 안 그려지면, 계정은 커져도 매출은 같이 안 큽니다.
반대로 이 흐름이 딱 잡히는 순간, 게시물 하나, 문구 한 줄을 바꿀 때마다
어디에 영향이 미칠지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때부터 계정은 노력의 산물이 아니라 시스템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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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턱대고 AI 돌려서 대충 글 쓰고, “오늘도 5개 업로드 완료~” 이건 자위입니다.
2) “오늘 영상 진짜 열심히 만들었는데… 사람들이 이 노력을 왜 몰라줄까…” 이건 자기연민입니다.
어떤 사람들을 데려올 목적으로 어떤 글을 썼고, 결과가 어땠는지, 그 글이 사람을 한 칸이라도 움직였는지.
이걸 생각하면서 쓰기 시작하면, 스레드든 인스타든 유튜브든, 전부 다 거기서 거기라는 걸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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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컨텐츠를 보고
어떤 댓글을 남기고 싶어지는지.
댓글을 남겼다면 그 다음 액션은 무엇인지.
프로필을 봤다면 과연 클릭하고 싶어지는지.
프로필 링크를 클릭했다면
그 다음 액션은? 그 다음 행동은 뭐가 될지?
그렇게 결국 내가 원하는 구매로 이어지는지.
소비자 입장에서 판단해보세요.
완벽한 항아리라고 생각하고 있겠지만
분명히 구멍에서 물이 미친듯이 새고 있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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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그지같이 해야 살아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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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까지만 가도 무료로 컨설팅까지 해드려요.
1단계는 그저 팔리는 제품 리스트를 손에 쥐어드리는데요.
한 번 팔아보고 싶은걸 고르기만 하면 돼요.
근데 이 1단계조차 못하고 가만히 있는 분들이 90%입니다.
네, 그만큼 시장이 쉽습니다.
경쟁자가 많다고 하지만 그런 말을 하기엔 아무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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