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 메일을 보는 분들은 대다수가 상품을 판매하거나/하실 분들일테니 이커머스를 먼저 예로 들어봅시다.
💓이커머스 예시
제품 스펙이나 감성적인 사진만 나열하면 고객은 "예쁘네" 하고 나갑니다.
막히는 포인트: 상세페이지에 '성분 함량'이나 '제조 공법'만 잔뜩 있음.
(이러니 전환이 될리가 있나...)
실전 해결책: '문제 상황'부터 보여주세요.
뷰티라면 "화장품을 발라도 3시간 뒤면 건조해지는 이유"를 먼저 제시하고,
그 해결책으로 제품을 등판시켜야 합니다.
전·후 비교 이미지와 후기 요약을 상세페이지 최상단으로 올리세요.
💓자영업 예시 (식당, 카페, 오프라인 샵)
"우리 가게 맛있어요", "친절해요"는 아무런 변별력이 없습니다.
사실 맛은...디폴트죠...!
막히는 포인트: 위치 정보와 메뉴판 나열로 끝남.
실전 해결책: '대상'을 좁히세요.
"기념일에 실패하고 싶지 않은 연인들만 보세요" 혹은
"회식 장소 잡느라 머리 아픈 막내 사원들 보세요"라고 명확히 부르고,
그들이 얻을 '결과(칭찬받는 상황)'를 한 줄로 정리해야 합니다.
💓서비스업 (강의, 컨설팅, 전문직)
커리큘럼 자랑은 고객에게 '공부해야 할 숙제'를 던져주는 꼴입니다.
막히는 포인트: 제공 항목(커리큘럼 12회차)은 많은데, 그래서 "내가 어디까지 가는가"가 안 보임.
실전 해결책: "이 컨설팅이 끝나면 당신의 매출은 반드시 X원 이상 변합니다"라고 결과를 한 줄로 정의하세요. 무료 체험(PDF, 웨비나)은 반드시 유료 서비스의 '일부 맛보기'여야 하며, 마지막에 유료 과정으로 넘어오는 연결고리가 필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