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번 말해도 안고쳐지는 것들 그지마케팅 1강
[팔로워, 조회수? 그게 문제가 아닌데....] |
|
|
안녕하세요. 그지대장입니다. 지난 메일 오픈율이 기대 이상으로 높았습니다. 우선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오늘은 지난 OT시간에 이어서 1강입니다. 첫 강의를 어떤 주제로 다룰까 고민했습니다. 그러다 항상 그지마케팅 무료 단톡방에 올라오는 공통된 질문이 떠오르더군요.
대표적으로 이런 질문들이 많은데요. 읽어보시면 '아 답답하게 저런 질문을 하는 애도 있단 말이야?' 싶을텐데요. 글쎼요... ㅎㅎ 이 글을 읽는 당신과 크게 다를 바 없을겁니다. |
|
|
1. 조회수가 안나와요. 제 글에 문제가 뭘까요? |
|
|
스레드든 인스타그램이든 가장 큰 문제는 첫 문장입니다. 전체 글 작성시간을 30분이라고 생각해보자고요. 그럼 여러분은 첫 문장을 위해서 어느정도 시간을 할애하시나요? 너무 스레드만 이야기 헀나.
인스타그램을 생각해보세요. 인스타그램 초반 스크립트 (0초~5초) 이내의 내용과 구성에 어느 정도 시간을 쓰시나요? 제작 시간이 총 1시간이 걸린다면, 그 중에 과연 몇분을 할애하시는지요.
어떤 컨텐츠든 도입부는 가게로 치자면,,,,입구입니다 |
|
|
자, 왼쪽의 이미지(가게 입구)와 오른쪽 이미지(가게 입구)를 비교해보자고요.
당연히. 초등학생이 봐도. 대학생이 봐도. 할머니가 봐도.
왼쪽이 1,000,000배 더 가고 싶은 가게가 되겠죠?
여러분들의 컨텐츠 첫 도입부는 왼쪽인가요 오른쪽인가요?
아....근데 이런 생각을 하실 수도 있어요
'아니 식당이 맛만 좋은거 아냐?'
'아니 우리 가게는 신상만 있는데?'
그쵸 맞는 말인데요.
애초에 손님이 안들어온다니까요...?
저기를 누가 들어가냐는거죠.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첫문장이 지저분하고 매력이 없는데, 어떤 기대를 하고 다음 글을 읽을까요?
영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소중한 5초동안 아무런 후킹이 안됐는데, 어떤 기대를 하고 끝까지 볼까요?
스레드, 인스타, 블로그, 유튜브 다 똑같습니다.
SNS는 사람이 모여있는 곳이고 사람들의 눈은 똑같거든요.
도입부에 50%의 힘을 쏟으세요. 이것도 적게 잡은겁니다.
더 많이 신경쓰세요. 어떻게든 내 이야기를 듣고 싶도록이요.
|
|
|
와,,,, 이런 질문도 정말 많아요.
글쎄요,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좀 어이없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이런거로 강의한다던데...)
'스레드는 짧은 텍스트 플랫폼이니 짧게 쓰는게 알고리즘에 어쩌고, 그래야 조회수가 저쩌고, 팔로워가 궁시렁궁시렁....'
자, 우리 조금만 생각을 해보자고요.
애초에 저 짧게 써야 조회수가 높아진다의 진짜 의미는 뭘까요?
진짜 짧게 써야만 조회수가 높은거면 글을 왜써요
그냥 . < 점 하나 찍으면 되지ㅋㅋㅋ
글을 짧게 써야 조회수가 높은게 아니라
가독성이 좋아야 조회수가 높을 가능성이 생기는거예요.
- SNS는 누가 모여있는 곳이죠?
사람이죠.
- 사람들은 어떤 컨텐츠를 보고 싶어하죠?
재밌거나/유익하거나/감동적이거나 이런거죠?
- 그럼 이것들을 어떻게 표현해야 볼까요?
보고 싶게/읽고 싶게 글쓰고 영상을 찍어야겠죠?
그럼 또 이런 말을 해요.
그니까!!!!! 짧게 쓰면 읽기 쉬우니까 짧은 글 써야 되잖아!
뭐라는거야...
글 자체가 짧아야 되는게 아니라,
모든 문장 하나 하나를 짧게 쓰세요.
가독성은 전체 길이가 짧아야만 생기는게 아니라
문장 하나 하나의 길이가 짧으면 생기는 거고요.
더 나아가서는 글 전체의 모양이 이쁠수록 생깁니다.
짧게 써보세요. 문장을요.
짧게 쓰여진 글은 쉽게 읽히고요.
쉽게 읽히다 보면 반응을 하고요.
그런 반응이 쌓이면 조회수는 오릅니다.
이런걸 함축해서
짧게 쓰면 조회수가 오른다고 하는겁니다.
이해가...되셨으려나 몰라...ㅎㅎ |
|
|
자, 이것도 많이 물어보실텐데요.
반응 없죠?
알고리즘이 억까하는 것 같겠죠.
근데 깔끔하게 답을 하자면
컨텐츠 자체가 매력적이지 않다는 뜻입니다.
우리 사회를 생각해보자고요.
첫 대학교에 갔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아...대학교 못갔다고 할 수도 있으니 초등학교, 중학교를 떠올려볼까요?
항상 반에는 인기있는 친구들이 있어요.
그 친구들은 잘생기거나 이뻤을테고요
혹은 워낙 사교성이 좋아서 웃기거나
혹은 공부를 잘해서 인기가 많거나
운동을 잘해서 같이 놀다보니 친해졌거나
뭐 등등등 어찌됐든 알아서 주변에 친구들이 있는 사람.
이런 친구들은 우리가 매력이 있다고 표현합니다.
그리고 이들이랑 친해지면 좋겠죠. 그쵸?
SNS는 누차 말씀드리지만, 사람이 모여있는 공간입니다.
똑같이 SNS 팔로워도 조회수도 이 매력에 이끌려요.
즉, 지금 글 반응이 없다는건 컨텐츠 자체가 구리다는 겁니다.
구린 컨텐츠를 계속 보여주니 반감만 사고 안보게 되는거죠.
그럼 도대체 어떻게 해야 매력이 생길까요?
어릴때 떠올려보면 항상 꾀죄죄하고 촌스러운 스타일인 친구들이 있어요.
그런데 그 친구들이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거치면서
머리 스타일을 바꾸고, 살을 빼고, 안경대신 렌즈를 끼고, 옷도 깔끔하게 입고
그리고 나서 만나면 되게 다른 사람처럼 느껴질 때가 있죠.
제가 갑자기 이 말을 하는 이유가 뭘까요?
1. 글을 싹 다 바꾸세요. 어투, 단어선택, 문장 모두요.
2. 글 길이도 바꾸세요. 길게, 짧게, 더 길게, 더 짧게.
3. 글 형식도 빠꾸세요. 사진도 넣어보고, 영상도 넣어보고
4. 아예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해보시라는 겁니다.
그러면 이런 질문을 또 합니다.
'아니 그럼 사람들이 달라졌다고 하면 어쩌죠?'
무슨 망상을 하는겁니까
아무도 당신을 모르는데...... ㅎ |
|
|
아 저는요. 글도 매일 쓰고 열심히 하는데 반응이 없어요.
조회수도 그렇고,,, 팔로워도 그렇고,,,문제가 뭘까요?
장담하는데요. 이런 사람들 계정 들어가보잖아요?
소통한 이력이 아마 거의 없을겁니다.
계정마다 들어가서 보면요 답글탭이 따로 있어요.
거기보면 얼마나 많은 소통을 하는지 나오는데요.
누차 말씀드리지만, 본인 계정 자체가 매력이 없으면 뛰어다녀야 돼요.
직접 발품팔면서 소통하고 다녀야
여러분이 그토록 원하는 트래픽이라는게 생기는 겁니다
트래픽 = 사람이잖아요.
사람을 모으려면 사람을 찾아야죠.
좀 억울할 수도 있어요.
'아니 쟤는 답글도 안해주는데 인기 많잖아'
'아니 쟤는 글만 써도 조회수 높던데?'
네 맞아요. 그런 계정 존재하죠.
저도 모든 계정에서 소통하진 않아요
근데요. 그건 매력을 억지로라도 만들 능력이 있을때나 가능해요. 그냥 누가 봐도 남들이랑 다를바 없는 컨텐츠만 쓰는데, 어떻게 트래픽을 모을 수 있겠어요.
SNS는 사람이 모여있는 곳입니다.
이 말은 소통 자체가 SNS의 본질이기도 하죠.
내 집에 알아서 찾아오기만 기다리지 마세요.
팔짱끼고 앉아서 고상떤다고 세상이 알아주지 않습니다.
남의 집도 먼저 방문해서 둘러보고 답글도 남기고 소통하세요.
이렇게 말하면 또 이런 질문 하는데요.
'그럼 누구랑 소통해야 될까요?'
'키워드 검색해서 해야 되나요?'
'추천하는 계정 있나요?'
뭔 소리를 하시는겁니까...
그냥 본인 피드 알고리즘에 뜨는 컨텐츠에서 하면 돼요.
이런 질문도 하시겠죠?
'하루에 몇개 남겨야 되나요?'
뭔 소리를 또 하시는걸까요...
사람이랑 대화하는데 갯수 제한걸고 하시나요?
그냥 자연스럽게 남기고 싶은 만큼 하면 됩니다.
그게 1개가 최대치라면 그 결과물이 지금의 결과겠죠.
그게 10개가 최대치라면 1개보단 낫겠죠.
그게 100개라면 남들보다 더 나은 결과를 받겠죠.
SNS는 사람이 모여있는 공간입니다. 하는만큼 옵니다.
이거 안하고서 조회수가 어쩌고 팔로워가 저쩌고 하는건 고약한 심보라는거
|
|
|
많이 보세요
많이 보세요
많이 보세요
많이 보세요
많이 보세요
많이 보세요
많이 보세요
많이 보세요
많이 보세요
아 좀 많이 보세요
다른 사람들 어떻게 하는지 좀 보세요
제발 이상한 말 같지도 않은 강의 찾아 듣지 마시고
그 시간에 다른 애들 어떻게 하는지를 좀 보세요.
스레드? 많이 보세요. 다른 컨텐츠에 답이 있어요
블로그? 많이 보세요. 다른 블로그에 답이 있어요.
인스타? 유튜브? 다 똑같습니다.
'아 나는 컨텐츠 볼 시간이 없는데...'
평소에 유튜브 볼거 아니예요
평소에 인스타 보잖아요.
평소에 뉴스기사 보실거고요.
평소에 집에서 넷플이라도 보실텐데요.
우리는 남이 만든 컨텐츠더미에 반드시 한번은 스쳐요.
그걸 내가 보려고 했던, 아니던 말이죠.
그럼 그거 그냥 소비만 하지말고
이용해먹을 생각을 하시라는 겁니다. |
|
|
제가 그지마케팅 클래스 듣는 모든 분들에게 지금까지 작성했던 스레드 글 리스트를 드리는 이유도 단순해요.
아무리 감 1도 없는 초보자라도 반응이 좋았던 글을 많이 보면, 그만큼 빠르게 원하는 결과를 만들기 쉬우니까요.
제가 처음 어떠한 계정을 만들때 항상 하는건, 비슷한 카테고리의 타 계정은 어떻게 운영하는지 입니다. 이걸 안하고선 빠르게 결과 만들기가 힘들거든요.
후킹이 어렵다고요? 그럼 후킹이 많은 컨텐츠를 좀 찾아보세요.
|
|
|
실력이 없으면? 많이 보세요
뉴스기사? -> 기자들이 어떻게든 클릭받으려고 제목에 온갖 후킹을 넣겠죠
커뮤니티 BEST 게시글? -> 수많은 트래픽들에게 선택받은 제목이 뜨겠죠
유튜브 썸네일? -> 유튜버들이 본인꺼 노출시키려고 온갖 후킹을 하겠죠.
이것들만 봐도 후킹이라는게 뭔지
어떤 글을 써야 되는지 감이 올텐데.... (어려우려나)
하물며 카피라이팅 책이라도 사서 끼고 읽어보세요
이런 책 도서관에서 빌리시건, 직접 사보시던 투자해보세요.
이 정도 투자는 할 수 있잖아요. (책 홍보 아님...광고도 아님...ㅋㅋ) |
|
|
팔로워가 없어도 판매는 반드시 됩니다.
안팔리는건 팔로워가 없어서가 아니거든요. |
|
|
계정을 이제 막 만들어서 조회수가 안나오는게 아닙니다.
글을 못써서 안나오는 겁니다. |
|
|
지금 신경써야 되는건 컨텐츠 그 자체입니다.
내가 전하려는 메시지가 온전히 전달이 되는지.
글은 잘 썼는지, 가독성은 좋은지, 후킹은 잘했는지.
이런 기본이 돼야 팔로워고 조회수고 판매고 기대를 하게 돼요.
아...마지막으로 이런 질문 꼭 있던데
|
|
|
AI 로 쓴거 티나요?
-> 네 겁나 티납니다. 그딴 글로 대체 뭘 팔생각이냐고
쏘아 붙이고 싶은거 간신히 참는겁니다
이런 질문하는 사람들은 심리상태가 이럴거 같아요.
'아 쉽게 트래픽은 얻고 싶고'
'쉽게 판매도 해보고 싶은데...'
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야기할게요.
그냥 가만히 AI로 딸깍하면서 일확천금을 노릴거면
차라리 직장다니든 알바하든 해서 돈벌어서
그 돈으로 로또사는게 더 가능성 높습니다.
로또는 사면 가능성이라도 있으니까요.
근데 쓰레기 같은 컨텐츠 100개, 1000개 발행한다고
될 가능성이 1%도 없는걸 왜 모를까....
자 여기까지!
이 모든 내용들이 그지마케팅의 본질이고
앞으로 알려주는 모든 것의 기초이며
이 기본 자세가 안잡히면 이 메일 뿐만 아니라
그 어떤 강의를 듣든 뭔 전자책을 읽던 변화는 없을겁니다.
5~6년동안 마케팅을 해왔고
회사의 흥망성쇠를 직접 경험해오고 있고
과정에서 온갖 산전수전 겪어온 사람의 경험입니다.
절대로 요행은 없습니다.
있더라도 금방 무너집니다.
그게 이 시장의 법칙이거든요.
다음 2강에서는 스레드 이야기를 좀 해볼게요.
궁금한거나 요청하는 내용 있으면 언제든 문의 주세요!
문의메일: sc.park@makefamily.kr
다음 메일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
|
|
* 단톡방 관련 안내 -> 어차피 컨텐츠 안올리고 눈팅만 하실거면 오지 마세요. 강퇴됩니다. 매일 컨텐츠 인증 미션있으며 (복불복) , 주 1회는 전인원 인증 미션 있습니다. 미 이행시 다 강퇴됩니다. 의지 있는 분들만 오세요. |
|
|
그지마케팅 오프라인 클래스는 정규반과 원데이클래스로 구성됩니다
정규반은 3주동안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원데이는 단 하루 토요일에 진행하는데요.
정규반은 시작하기 1~2주전 사전 안내 겸 워밍업을 위해 회원방이 개설되며
원데이는 시작하기 2주전 사전 강의 안내 및 미션 제공을 위해 개설됩니다.
(그러니 정규반에서 알려주는거 못배운다는 걱정은 안해도 된다는 뜻)
항상 그래왔듯이 이번 기수도 소수정예입니다.
감사합니다.
|
|
|
메이크패밀리
sc.park@makefamily.kr
서울 금천구 벚꽃로 298 대륭포스트타워 6차 401호 0266727784
수신거부 Unsubscribe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