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다사다난했다...! 안녕하세요, 광고비 한 푼 안 쓰고 오직 콘텐츠만으로 유입과 매출을 만들어내는 ‘그지마케팅’ 전문가입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수많은 계정을 운영하며, 5만명, 4,000명, 3000명 등등의 팔로워를 가진 계정이 삭제되는 리스크 속에서도 살아남았던(?) 그지같은 전략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가 많은 SNS채널과 계정들을 운영하며 느낀 점이 딱 하나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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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실 겁니다.
2주전 메일에서 말씀드렸듯이 계정들이 대거 삭제되는 사태가 있었는데요. 뭐...말로는 괜찮다고 했지만 사실은 좀 쫄렸(?)습니다.
'언제 다시 처음부터 키우나...'
'이전 계정들처럼 반응이 좋으려나...'
이런 고민을 했었는데요.
계정을 다시 시작한지 1주일? 아니 3일? 만에 확신이 들더라고요.
매출과 팔로워 숫자는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팔로워가 고작 6명일 때부터 판매가 시작되고, 30명도 안 되는 계정에서 수백만 원의 매출이 발생하는 이유는 바로 뾰족한 ‘컨셉’에 있습니다.
1) 화자가 누구인가(페르소나)
-> 단순히 좋은 정보를 나열하는 것은 '정보만 빨아먹는 모기' 같은 팔로워만 모을 뿐입니다. 사람들은 정보보다 '말투'와 '캐릭터'를 먼저 기억합니다. 예를 들어, 평범한 두피 정보 대신 "임신성 탈모가 있는 아내가 있는 남편이 알려주는 두피정보"과 같은 뾰족한 페르소나를 투영했을 때 비로소 사람들은 반응하고 지갑을 엽니다.
2) 플랫폼은 도구일 뿐
-> 인스타그램, 스레드, 유튜브 등 어떤 플랫폼을 사용하든 본질은 동일합니다. 명확한 컨셉을 가지고 소비자가 반응하는 지점을 건드리면 플랫폼과 상관없이 터지게 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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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기에서 이런 질문이 생길겁니다
컨셉...컨셉...컨셉 어떻게 잡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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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을 잡는 법: ‘그지’처럼 양으로 밀어붙여 발견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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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은 책상 앞에 앉아 고민한다고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지마케팅의 철학은 ‘완벽주의를 버린 압도적 실행력’에 있습니다.
1) 다작이 곧 학습이다
-> 처음에는 이것저것 재고 따지지 말고 '그지'처럼 무지성으로 다작을 해야 합니다. 하루에 10개, 많게는 40개까지 직접 글을 써보며 시장의 반응을 살펴야 합니다. 30개를 올린 사람은 데이터를 통해 방향을 찾지만, 3개만 올린 사람은 반드시 막히게 됩니다.
2) 소비자가 정해주는 컨셉
-> 컨셉은 내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반응을 통해 ‘발견’되는 것입니다. 양으로 밀어붙이다 보면 유난히 반응이 오는 키워드나 주제가 나타납니다. 그것이 바로 시장이 원하는 당신의 진짜 컨셉입니다.
3) 갈대 전략(유연한 노선 변경)
-> 내 컨셉이 시장에서 먹히지 않는다면 '곧은 나무'처럼 버티다 부러지지 말고, '갈대'처럼 유연하게 노선을 변경해야 합니다. 단어 하나, 사진 하나를 바꿔가며 소비자들의 반응에서 답을 찾아 빠르게 피드백하고 개선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만약 지금 반응이 드럽게(?) 없는 컨텐츠를 만들고 있다면
물고기가 잡히기만 기다릴게 아니라 미끼든 장소든 혹은 둘 다 바꿔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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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생존 전략: 플랫폼 독립성과 영구 자산(DB)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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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는 플랫폼의 알고리즘 변화와 계정 삭제 리스크가 더욱 커질 것입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는 '플랫폼의 노예'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1) 다채널 분산 투자
-> 특정 플랫폼에만 의존하는 것은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는 것과 같습니다. 스레드에서 반응 온 텍스트를 인스타그램 릴스나 유튜브 쇼츠로 제작하고, 이를 다시 블로그로 연결하는 유기적인 구조를 구축해야 합니다. 한 곳이 무너져도 사업이 유지될 수 있도록 목숨줄을 여러 곳에 걸쳐놓으십시오.
2) 유일한 영구 자산, 고객 DB
-> 계정이 사라져도 평생 남는 유일한 자산은 고객의 데이터베이스(DB)뿐입니다. 가이드북이나 체험단 모집 같은 '미끼 상품'을 활용해 고객의 성함, 연락처, 이메일을 확보하는 수익화 퍼널을 반드시 구축해야 합니다. DB만 있다면 플랫폼이 망해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강력한 기반이 됩니다.
3) AI보다 강력한 인간의 감각
-> AI가 콘텐츠를 대신 만들어주는 시대지만, 마케팅 근육이 없는 상태에서 AI를 쓰는 것은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직접 콘텐츠를 발행하며 익힌 '날것의 감'과 '사람 냄새'가 2026년에는 더욱 강력한 차별점이 될 것입니다.
저는 2번을 너무 절실히 통감하는 요즘입니다. (계정을 날려먹어서 그런걸 수도 있는데요...) 뒤늦게 후회하지 말고, 고객 리스트를 꼭 확보해놓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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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는 단순히 사람을 모으는 용도일 뿐, 진짜 수익은 랜딩 페이지에서 발생합니다.
1) 메시지의 일관성: 유입 채널(스레드, 인스타 등)에서 던진 메시지가 랜딩 페이지(블로그 등)와 최종 세일즈까지 유기적으로 이어져야 이탈률이 줄어듭니다.
2) 설득의 7단계 구조: 모든 랜딩 페이지에는 (1)후킹, (2)공감대 형성, (3)신뢰도(리뷰/권위), (4)문제 제기, (5)해결 방안, (6)반박 제거, (7)확실한 CTA(행동 촉구)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이 구조를 통해 호기심만 있던 고객의 지갑을 열게 만들어야 합니다.
뭐...관여도 따라 다르긴 한데요. 이런 수익화 퍼널 설계 능력은 꼭 있어야 나중에 뭘 팔든 팔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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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마케팅의 정답은 '실행력'과 '유연함'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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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요행을 바라고 쉬운 길을 찾을 때, 우리는 '그지'처럼 하나라도 더 올리고 시장의 반응을 뜯어보며 우리만의 뾰족한 컨셉을 발견해야 합니다.
광고비 0원으로도 평생 팔아먹을 수 있는 구조, 지금 당장 글 하나를 쓰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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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주 전에 시작한 그지마케팅 인스타그램 계정은
무럭무럭 자라서 4천명의 팔로워가 생겼습니다!
내년에는 유튜브 롱폼을 슬슬 해볼까 하는데요...!
혹시 듣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없으면 그냥 제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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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벌써 3회차였던 그지마케팅 오프라인 클래스
첫 원데이 클래스를 마쳤는데요.
1월 - 정규클래스(3주과정)은 진작 마감됐고...
2월 - 원데이클래스 미리 모집합니다!
클래스가 뭐여~? 싶은 분들은 아래 버튼 클릭 후 찬찬히 보셔요!
커리큘럼부터 일정 모두 기재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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