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서 건너온 사람들은 키워드에만 목맨다.
인스타에서 건너온 사람들은 해시태그에 목맨다.
유튜브에서 건너온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중요한건 그게 아니다.
고작 키워드 따위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는게 아니란 말이다.
검색량이 높은 키워드, 해시태그를 잡는다고
내 상품이 잘 판매되는게 아니라는 개념을 깨우쳐야 된다.
사람들이 구매결정 하는건 컨텐츠에 있는 내용을 보고 판단하지
단순히 노출됐다고 100% 구매하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이를 조금 비틀어서 생각해보면 또 다른 세계가 있다.
이미 남들이 검색하는 검색량, 그 박터지는 시장에 들어갈게 아니라
내가 나만의 키워드를 만들면 어떨까?
그리고 그 키워드를 모든 SNS에서 알린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
(이 개념을 이해한다면 그지마케팅이랑 더 찰떡일지도)
아, 근데 이 키워드라는게 브랜드명이랑은 또 완전 다른 개념이다.
한눈에 봐도, 한번에 들어도 어떤 이미지가 그려지는 그런 키워드.
이걸 만들어내는게 핵심이며,
보통 이것들은 그지마케팅 과정에서 자연스레 발견된다.
'발견'된다는게 핵심이다. 마케팅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소비자들이 찾아준다. 내 키워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