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후킹 (공감/ 놀람/ 고백)
후킹이 필요하다는건 알지만 실제로 어떤게 후킹인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보통은 후킹을 어그로라고만 생각을 하시는데요. 그건 잘못된 접근입니다.
공감이 가는 단어, 표현을 던지거나
놀랄만한 표현을 던지거나
감정적 고백을 도입으로 이목을 끄는 방법도 있죠.
2. 문제제기 or 일상공감
후킹을 했다면 그 다음 문장은 바로 문제를 제기해주는게 좋아요.
그리고 이때는 후킹으로 끌은 이유를 바로 리마인드 해야 이탈이 줄어듭니다.
독자가 겪어볼법한 문제를 콕 찝어서 말해주면 좋죠.
3. 나만의 해결 시도방법
스레드는 꼭 전문적인 이야기만 할 필요가 없어요. 2번에서 제기한 문제를
나만의 방식으로 풀어낸 방법을 공유하면 좋아요. 여기에서 진정성이라는게 묻어나며, 1번에서 아무리 후킹을 강하게 해도, 이 부분에서 어떻게 진정성을 보이느냐가 관건이죠.
4. 제품 특징
그리고 나서 내 상품이나 서비스를 가볍게 흘려주는게 포인트예요. 이때도 성분이 어쩌고 어려운 용어를 남발하면 이탈돼요. 또한 단순한 단어만 나열하기 보단 숫자를 섞어주면 집중도 향상에 좋습니다
5. CTA
모든 컨텐츠가 동일하지만 결국은 CTA가 중요해요. 최종 행동 유도를 해야 됩니다. 댓글을 남기게 하든, 공유를 요청하든, 참여하게 만들어야 사람들은 움직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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